자리잡은 TM과 24TOTY/TN, 자리 잡아가는 23UCL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팀컬러, 사용률이 높아지는 금카 케미 스쿼드 etc.
현재 주목할만한 팀컬러는?

※ 4월 7일 기준, 상위 5,000명 대상 데이터를 참고했습니다.
※ 사용률 차이가 유의미한 구간을 나누어 SSS, SS, S, A+, A 티어에 랭크했습니다.
※ 같은 티어에 있더라도 왼쪽에 있는 팀컬러의 사용률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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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 Tier
실질적인 4대 팀컬러

SSS티어의 경우 실질적인 인게임은 성능은 당연한 것이고 실축 인기도 상당한 팀컬러라고 볼 수 있다. 현 4대 팀컬러라 봐도 무방하다.

늘 그렇듯이 레알 마드리드가 사용률 1위를 차지했다. 매번 챔스, TOTY, TOTS 시즌마다 다양한 고성능 매물들이 나오는 것은 물론 워낙 많은 레전드 선수들이 거쳐갔다 보니 TM, ICON 시즌으로도 다양한 선택지들이 존재한다. 그만큼 이젠 올드 레알, 현역 레알, 본인 취향에 맞는 레알 등 다양한 형식으로 스쿼드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워낙 인기 팀컬러다 보니 기본적으로 가격에 프리미엄이 있어 가성비로는 그렇게 추천하진 않는다.

이번에도 첼시가 2위를 차지했다. 실축에서는 다른 사용률 상위권 팀컬러에 비해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워낙 거쳐간 레전드 및 현역 선수들이 많다 보니 마찬가지로 선수풀이 매우 넓다. 다만 인게임 대표 스트라이커 셰우첸코에 대한 귀속 및 가격 접근성은 여전히 남아 있어 웬만한 자본 여유 아니고서는 매우 좋은 성능을 뽑아내기는 쉽지 않다.

▲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감독명 : 리바이브상민)


▲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감독명 : 나는야성원준)


▲ 첼시 스쿼드. (감독명 : 임태산)


▲ 첼시 스쿼드. (감독명 : 유튜브찍스)

바이에른 뮌헨이 3위를 기록했다. 뮌헨의 경우 신규 카드 출시와 챔스 16강 진출이 꾸준했다 보니, 하락세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팀컬러와 다르게 계속 꾸준히 높은 사용률을 유지하고 있다. 원래는 레반도프스키를 ST로 기용하는 것이 정석이었는데 요즘은 85kg의 24TOTY-케인이 유행을 타면서 뮌헨 최전방을 두 선수가 양분하고 있는 추세다. 가격 스펙트럼 넓고 피지컬 좋은 선수들도 매우 많아 서민, 고자본 유저 모두에게 추천할만하다.

유벤투스가 4위를 기록했다. 사용률 상으로는 위 3개 팀컬러와 조금 차이가 있다 보니 SS티어로 내려도 큰 상관없지만 양발 선수가 많다는 점, 중앙 공미와 최전방 공격수의 완성도가 높다는 점, 다양한 모먼트 선수들이 있다는 점, 가성비 효율이 좋다는 점 등을 고려해 최상위 티어에 랭크했다. 센터백에 대한 아쉬움이 약간은 남아 있지만 LOL-데미랄, BTB-비에이라 금카 매물이 풀렸고 CC & JNM-루시우, J.A-산드루와 같은 자원들도 있어 이전보다 더 나은 안정감을 확보했다.

▲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감독명 : eunice자연)


▲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감독명 : 메타봉스)


▲ 유벤투스 스쿼드. (감독명 : inno진나비)


▲ 유벤투스 스쿼드. (감독명 : 1카만취급)



SS Tier
바르샤를 제외하면 여기까지가 1티어

대한민국이 사용률 5위를 기록했는데 현재 성능적으로 유벤투스와의 티어 구분이 있어야한다고 판단해 SS티어에 랭크했다. 물론 양발 윙어는 물론 볼란치도 많다는 점,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점, 선수풀이 넓다는 점은 해당 팀컬러의 매우 큰 장점이다. 다만, 현 메타에서 헤더를 안정적으로 받아줄 선수가 없다는 점, TKL-차두리와 12KH-박주영의 위력이 예전만하지 못하다는 점, 윙어의 파괴력과 완성도가 이전보다 떨어졌다는 점 등은 대한민국이 최상위 티어 팀컬러라고 생각하기 힘든 이유이다.

바르셀로나가 그 다음으로 사용률 6위를 기록했다. 다만 대표적인 감성 팀컬로 중 하나라 냉정하게 사용률 대비 성능이 낮은 팀컬러라 볼 수 있다. 공격수의 완성도는 높지만 고성능 양발 윙어를 구매하기란 쉽지 않고, 볼란치 라인도 은근 어설프며, 23UCL-아라우호가 출시되었지만 센터백에 대한 아쉬움은 여전히 존재한다. 다만 매우 고자본으로 갈 경우 TM-하지, 투레와 같은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앞에서 언급한 단점을 대부분 보완할 수 있기는 하다.

잉글랜드를 SS티어 막바지로 두면서 사용률 8위를 기록한 맨시티와 티어 구분을 지었다. 해당 팀컬러의 경우 단순히 가성비 또는 고자본 스쿼드 제작 여부를 떠나 다양한 형식의 스쿼드 제작이 가능하다. 23HW-해리슨과 조 콜을 기용한 양발 대장 스쿼드는 물론 2006, 2021, 2022 잉글랜드 팀컬러를 부담없이 활용 가능해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게다가 최근 24TOTY, TN로 다양한 현역 선수들이 출시되면서 선택지 풀에 가성비까지 매우 좋아졌다. 고점이 그렇게 높지 않을지언정 저점 역시 낮지 않은 선택지로 부담없이 추천할만하다.

▲ 대한민국 스쿼드. (감독명 : 2030년독일여행)


▲ 바르셀로나 스쿼드. (감독명 : 찬또버거)


▲ 잉글랜드 스쿼드. (감독명 : 새우왕)



S Tier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고성능 팀컬러

S티어에 랭크된 팀컬러 중 일부를 제외한다면 SSS나 SS티어과 비교해도 크게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우선 사용률 8위를 기록한 맨시티를 S티어 첫번째로 랭크했다. 원래 맨시티하면 짝발 선수들이 즐비한 현역 감성 원툴팀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실축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토티, 토츠, 챔스 시즌이 나온 것과 동시에 팀컬러 효과로 시야 및 패스 관련 능력치가 매우 높아지면서 전반적인 안정감이 매우 높아졌다. 물론 지금도 양발 선수가 많지 않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성능적으로 따져봤을 때 부족함이 없으며 특히 짧은 패스, 중거리 슛, 중원 피지컬 경합에 대한 안정감은 뮌헨 못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 가성비도 매우 좋아졌다.

맨체스터 라이벌 맨유가 그 다음 순위를 기록했다. 맨유의 경우, 모먼트 시즌이나 CC, 24TOTY-호날두와 같이 귀속 부담이 있는 고성능 자원을 선택하지 않는 이상 이제는 맨시티에게 성능적으로 밀린다고 봐야한다. 실축에서의 활약이 나쁘지 않지만 챔스 16강은 물론 월간 리그 베스트급 활약을 하는 선수도 별로 없어 토티나 토츠 콘텐츠로 새로운 자원 보급이 원활하지 않았다. 게다가 올드 맨유, 현역 맨유 감성으로 해당 팀컬러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꽤 많아 성능을 고려한 사용률은 높지 않다고도 볼 수 있다. 가성비로는 매우 추천하지 않으며 고자본이어야 괜찮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프랑스가 10위를 차지하며 탑텐안에 들었다. 전통적인 고성능 팀컬러답게 지금도 낮지 않은 사용률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성능 팀컬러다. TM-앙리, 24TOTY-음바페처럼 발빠른 양발 공격수가 있는 것은 물론 중앙 공미로 활용 가능한 선수가 한 명만 있어도 괜찮은데 지단, 벤제마 둘이나 있으며 23NG-르페이의 출시로 고성능 양발 윙어에 대한 부족함이 꽤 해결되었다. 물론 프티, 포그바 라인에서 큰 변화가 없는 볼란치 라인이 상당히 아쉽지만 가격 효율이 좋은 대표적인 팀컬러 중 하나로 충분히 꼽을만하다.

축구 명가이자 최근 인기가 꽤 많은 AC밀란이 11위를 기록했다. 밀란의 대표적인 단점이라고 하면 역시 윙어다. 양발 사이드 자원으로 23UCL-브라힘, JNM-푸트리, RTN-베르디가 있긴 하지만 모두 완성도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아쉬움이 존재한다. 대신 톱, 공미, 볼란치, 센터백으로 이어지는 중앙 라인은 단단하지 그지 없다. 셰우첸코, 반바스텐, 굴리트, 레이카르트, 피를로, 말디니, 네스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ICON 은카 또는 시즌카 금카로 스쿼드 선택 또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2~3조 BP 이하의 가성비 스쿼드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 맨시티 스쿼드. (감독명 : simba훔형)


▲ 맨유 스쿼드. (감독명 : prime몽주)


▲ 프랑스 스쿼드. (감독명 : unlmtd원재)


▲ AC밀란 스쿼드. (감독명 : ac밀란)


리버풀이 12위로 지난번과 동일한 사용률 순위를 기록했다. TM 시즌 출시 때만해도 러시와 제라드를 활용한 형식의 스쿼드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현역 케미를 활용한 스쿼드도 자주 보이는데 올미페로 제작하는 것이 은근 어렵지 않아 해당 현상이 더 두드러지는 것으로 보인다.

인테르가 13위로 지난달에 비해 한 단계 더 올랐다. 기본 팀컬러 효과가 중거리 슛, 골 결정력 +3인데 주요 선수로는 찰하놀루, 마테우스, 샤키리, 포를란 등이 있어 대표적인 슈팅 특화 팀컬러로 평가받는다. 다만 최근 공격수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고 있다. 에토, 페리시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포를란, 튀람 등이 있지만 정작 ST 사용률 15위 안에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가성비로는 괜찮지만 고자본에서는 외면받는 편이다.

브라질이 14위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체감 및 드리블 특화 팀컬러로 펠레, 지쿠, 자이르지뉴, 네이마르 등과 같은 선수들이 있으며 192cm인 소크라테스조차도 신장 대비 체감이 좋은 편이다. 여기에 23KB 시즌으로 양발 중앙 공격수인 티아고, 에르난데스에 고성능 윙어인 헤이스까지 추가되면서 가성비 효율도 최근 많이 높아졌다. 키보드에게는 추천하긴 어렵지만 자신이 패드를 활용한 드리블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추천할만하다.

네덜란드의 경우 인테르급은 아니지만 충분히 한 슈팅력 하는 팀컬러라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태클과 중거리 슛 +3을 받으며 세이도르프, 반더베이크 고강으로 위협적인 2선 중거리 슛을 시도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RTN-두아르테, SPL-후버르, UP-빌럼스, MC-크루이프, HG-데구스만 같이 금카 접근성이 괜찮은 선수들이 꽤 많아 금카 스쿼드로 꽤 많이 보이는 추세다.

토트넘 S티어 막바지를 차지했다. 손흥민 선수가 주장으로 있어 실축 감성은 물론 양발 선수들이 많아 그렇게 레벨이 높지 않더라도 나름의 성능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최근 24TOTY-케인이 출시되면서 중앙 공미와 톱에 대한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졌다. A+ 첫번째가 있는 아스널과 충분히 차별화할만하다.

▲ 리버풀 스쿼드. (감독명 : 동진상회)


▲ 인테르 스쿼드. (감독명 : innate정민)


▲ 브라질 스쿼드. (감독명 : pelegod)


▲ 네덜란드 스쿼드. (감독명 : unlmtd박민근)


▲ 토트넘 스쿼드. (감독명 : 유튜브웅용tv)



A+ Tier
기본적인 성능에 확실한 특색을 가진 팀컬러

여기서부터는 절대적인 성능이 좋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의 장점이 있으며 특히 해당 팀컬러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구간이다.

아스널 사용률 17위에 A+티어 첫번째를 차지했다. 비록 A+ 1위를 기록했지만 그 아래에 있는 5개의 A티어 팀컬러보다 성능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보기 어렵다. 양발 공격수들이 많다는 것은 대표적인 장점이지만 가성비 좋거나 완성도 높은 선수는 박주영이나 앙리말고는 찾아보기 힘들고 특히 볼란치 라인이 여전히 부실한 것은 아스널이 무패 감성과 현역 감성 투툴 팀컬러 이미지를 벗어나기 힘들게 한다. 냉정하게 성능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스페인이 요즘 꽤 트렌디하다는 평가가 많다. HG, RTN 시즌은 물론 특히 23HW가 출시되면서 다양한 고성능 스페인 선수들이 추가되었다. 양발의 니코 윌리암스, 알바로 가르시아, 아르나우 마르티네스는 물론 세르히오 카메요도 고자본 스페인에 은근 자주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추가로 24TOTY-로드리까지 추가되면서 코어까지 단단해졌다. 일반적인 대장팀에 질렸다면 한 번 눈여겨 볼만하다.

독일이 그 뒤를 이었다. 해당 팀컬러의 경우 앞에서 언급한 스페인과 비슷하게 RTN, 23HW 시즌이 출시된 이후 금카 스쿼드로 자주 모습을 보였다. RTN-안드레 한은 물론 긴터나 바쿠 역시 꽤 인기 선수이며 두크슈도 꽤 언급이 되는 공격수다. 다만 여전히 최전방 공격수에 대한 아쉬움은 존재하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추천하기는 쉽지 않다.

▲ 아스널 스쿼드. (감독명 : 언양리버풀)


▲ 스페인 스쿼드. (감독명 : volition쫌)


▲ 독일 스쿼드. (감독명 : 내가벌레야)


이탈리아의 경우 각 포지션만 본다면 선수 구성이 상당히 괜찮아 보이나, 독일과 비슷하게 안정감있는 육각형 스트라이커의 부재로 전체적인 성능이 떨어지는 팀컬러다. TM-델피에로, 23TN-임모빌레, 23HW-오르솔리니, HG-키에사, DC-디 나탈레 등 대부분의 이탈리아 톱 선수들을 써봤으나 좋게 평가하기 어려웠고 그나마 발로텔리가 양발은 아니지만 제일 위협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그 외 윙어나 볼란치, 센터백 등은 수준이 높은 편이다.

시즌 단일로는 23HW가 제일 핫하다. 예전 WC22 시즌의 위상과 비슷한데, 선수 이름값이 높고 양발 선수들이 많은 WC22 시즌과 달리 비인기 선수가 대부분이고 양발 선수도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탁월한 가성비와 효율 좋은 스탯으로 인게임에서 버티고 찍어 내릴수 있으며 WC22 시즌에 비해서 양발 선수가 많지 않다는 것이지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많은 축에 속한다는 것이 주 특징이다. 감성은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단순히 가성비 측면에서 본다면 상당히 추천할만하다.

레버쿠젠이 A+티어 막바지를 기록했으며 A티어 첫번째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충분히 차별화될만한 성능을 보유했다고 판단했다. 우선 압도적인 스피드가 해당 팀컬러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기본 효과로 속력 및 가속력 +3을 받으며 손흥민, 차범근, 차두리, 프림퐁과 같은 스피드 레이서들이 많다. 게다가 토니 크로스, 찰하놀루, 자카와 같은 킥 스페셜리스트도 있어 공격수들의 스피드를 서포트하는데에 최적화되어 있음은 물론 2선 중거리 슛도 노려볼 수 있다. 베스트 11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점이 걸리긴 하지만 성능 자체적으로는 충분히 좋게 평가할만하다. 추가로 현재 실축에서 뮌헨의 독주체제를 끝내고 분데스리가 우승을 거의 확정 지은 현역 감성도 빼 놓을 수 없다.

▲ 이탈리아 스쿼드. (감독명 : 애시뚱의뚱뚱펀치)


▲ 23HW 스쿼드. (감독명 : hit돌파)


▲ 레버쿠젠 스쿼드. (감독명 : 바이엘 레버쿠젠)



A Tier
의외로 괜찮은 성능 또는 마이웨이

A티어의 경우 성능적으로는 확실히 상위 티어에 비해 떨어지기는 하나 나름의 장점과 개성이 돋보이는 팀컬러가 다수 포진되어 있다. 추가로 팀갈을 너무 많이해서 안 해본 스쿼드가 없는 경우 해당 범주에서 많이 선택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일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꾸준히 비슷한 사용률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 TM-우고 산체스가 한창 인기일 때 A+티어는 물론 S티어급 사용률을 노려볼만도 했지만 현재는 A 티어 상위권에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추가로 올미페 스쿼드로 짜기에 가장 효율이 좋다는 점, 최근 수아레스의 생성 제한 해제로 요즘 꽤 주목 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할만하다.

벤피카, 포르투갈도 그냥 지나가면 아쉬운 팀컬러다. 에우제비우를 중심으로 스쿼드가 구성되며 일반 시즌 금카, ICON 은카, TM 시즌 등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한다. 특히 해당 선수의 스피드를 활용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수비를 단단하게 한 다음 공 획득 이후 빠르게 치고 나가는 전술을 활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드워커와 더불어 DC 시즌 단일도 주목할만하다. 과거 WC22 시즌 단일과 비교해봤을 때 양발의 네임드 선수가 많다는 비슷한 점이 있다. 추가로 금카 케미를 활용해서 짜는 경우가 많은데 양발에 어느 스탯 빠지는 것이 없는 DC-앨런 브라운은 아는 사람들만 아는 고성능 매물이란 평가가 많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쿼드. (감독명 : 아틀레티코)


▲ DC 시즌 활용 스쿼드. (감독명 : 동트콩)


▲ 포르투갈 스쿼드. (감독명 : 셧다운제)


▲ 올랭피크 마르세유 스쿼드. (감독명 : 쉰동해)


▲ 가나 스쿼드. (감독명 : 서울시청소부)


▲ 비야레알 CF 스쿼드. (감독명 : 실력무관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