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YNK KOREA]


㈜YNK KOREA(대표 김학준)가 서비스하고 ㈜YNK GAMES(대표 윤영석)가 개발한 시스템홀릭 ‘로한’이 99레벨 제한 해제, 신규 인스턴스 던전 및 사냥터, 신규 스킬 등 내용으로 히어로(HERO)1:영웅의 태동 핵심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로한’은 지난 3월 90레벨 이상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카리스티아’ 필드, ‘그라트의 지하수로’ 던전, 연계 퀘스트 19종, 장비 조합 시스템 등 1차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 히어로1의 대미를 장식할 ‘신규 인스턴스 던전’ 등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들이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왔던 캐릭터 최고 레벨이 해제, 최고 110레벨까지 확장될 예정이며 이에 맞추어 신규 던전 및 사냥터, 신규 스킬, 시나리오 퀘스트, 신규 시스템, 데코레이션 아이템 등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를 테스트 서버부터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YNK KOREA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오는 12월 15일 야심차게 준비한 ‘로한’ 히어로1의 메인 콘텐츠들이 대거 공개된다”며 “그 동안 유저 의견을 개발에 충실히 반영한 만큼 고레벨 유저 누구나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준비중이니 앞으로 ‘로한’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로한은 오는 12월 히어로1:영웅의태동 마지막 업데이트를 앞두고 ‘로한’ 공식 홈페이지(www.rohan.co.kr)를 통해 업데이트 대한 자세한 내용을 매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