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소프트웨어가 제작하고 반다이남코 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PS3용 액션 RPG 다크 소울즈의 네트워크 플레이 정보를 공개하는 스크린샷 15점이 공개되었다.



다크 소울즈는 높은 난이도로 유명한 전작 데몬즈 소울의 후속작으로 개발된 액션 RPG로, 전작 이상의 난이도와 액션으로 무장하였으며 국내에서도 한글화되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은 다크 소울즈의 본격적인 재미 중 하나인 네트워크 플레이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게임 진행 중 다른 게이머가 난입을 하여 자신을 공격하거나 협력을 하여 난관을 풀어나가는 등 전작의 특징을 상당 수 포함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금색 빛을 내는 기사, 아스트라의 소랄을 소환하다


▲ 소환진에서 협력자 영체를 불러내서 함께 싸운다


▲ 힘이 다해 쓰러진 플레이어를 내려다보는 푸른 침입자


▲ 계단을 내려오는 플레이어를 매복하는 침입자


▲ 침입자를 피해 관에 숨어도 들키면 죽는다


▲ 눈 앞에 나타난 붉은 기사


▲ 모닥불 앞에서 휴식중, 눈 앞에 또 한 명의 그림자가 보인다


▲ 불기둥으로 적을 휘감아버리는 강력한 마법


▲ 술통으로 위장해서 적의 눈을 속인다


▲ 지면에 남아 있는 메시지로 앞길을 대비한다


▲ 거대한 좀비 드래곤과의 사투, 주변에 함께 싸우는 영체들이 보인다


▲ 좁고 길게 뻗어 있는 천정의 통로


▲ 복잡하게 얽혀 있는 거대한 나무


▲ 플레이어를 도와주는 대장장이 안드레이


▲ 거대한 망치를 들고 작업중인 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