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트라링스]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박희원)와 협력하여 PSP용 서바이벌 닌자 액션 발매일을 변경하여 2011년 10월 20일에 발매한다.



반다이남코와 사이버 커넥트2가 협력하여 개발한 “나루토 질풍전 : 나루티밋 임팩트”는 전세계 누적 판매량이 760만장을 돌파한 시리즈 최신작이다. 화려한 체술과 인술을 간단한 조작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리즈의 조작성을 그대로 채용하였으며 한 번에 몰려오는 무수히 많은 적들을 일망타진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발동되는 각성 시스템은 캐릭터의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진 것과 같이 각성하면 모습이 달라지는 캐릭터도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황에 따라 각성을 전략적으로 사용한다면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원작에 충실한 액션과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나루토 질풍전 : 나루티밋 임팩트”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10월 18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제품을 구입한 사용자에게는 일본과 동일한 특전인 ‘사륜안 스트랩’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 및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intralink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