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NOW 2011에서 선보인 게임은 3인칭 슈팅게임 디젤, 캐주얼 낚시게임 청풍명월, 미공개 신작인 MMORPG 블레스와 아인, 그리고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 신 등 총 5종이다.
이 중, 11월 24일 오픈베타 서비스가 예정된 디젤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자체개발 신작으로 미래 용병들의 전투를 그린 3인칭슈팅(TPS). 화끈한 전투액션을 통해 강력한 타격감과 기존 FPS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은폐와 엄폐의 커버 플레이, 근접 상황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 등 세밀한 액션이 특징인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