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핵 앤 슬래쉬 사냥'이 주특기인 뮤2의 영상을 공개하며 아크로드2와 C9을 출품한 웹젠의 부스 풍경입니다. 언제나 많은 유저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었던 부스걸을 뒤로하고 내부의 다양한 풍경과 이벤트 장면을 담아보았습니다.


아크로드2에서는 클래스의 구분 없이 무기의 숙련도와 자유로운 스텟 설정을 지원하여 많은 유저의 관심을 받고 있었으며 실제로 플레이가 가능한 아크로드2의 시연대에는 많은 유저들이 체험 해보려고 줄을 서 있었습니다.


또한, 부스내에서 벌어진 2011 C9 세계 챔피언쉽이 개최되어 큰 관심을 얻었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뮤2의 영상을 공개한 웹젠의 부스 풍경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부스 내부에 마련된 아크로드2의 시연대! ]

[ C9 챔피언쉽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


[ 아크로드2의 시연대에 많은 유저가 몰렸다 ]

[ 친절한 도우미와 함께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