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픽토소프트]


한 해 동안 액션질주를 하던 픽토소프트의 '스타일리시 스프린트'(playus soft 개발)가 애플이 직접 뽑은 유료 부문 베스트 셀러 앱과 최고 매출 앱으로 선정되었다.


애플은 9일 앱스토어에서 “리와인드 2011”를 발표하면서 올해의 아이폰 앱과 게임들을 선정했다. 매년 연말 애플이 발표하는 “리와인드 2011”은 한 해 동안 앱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다운로드와 매출을 기록한 앱을 발표하는 차트이다.


해외 앱스토어에서도 주목을 받았던 '스타일리시 스프린트'는 한국 앱스토어와 국내 오픈 마켓인 티스토어, 올레마켓, 오즈스토어에서 출시된 후, 1위를 기록하였으며 유저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상위권 기록을 유지해왔다.


픽토소프트의 관계자는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다양한 스테이지, 아이템 등의 즐길 거리로 유저들을 사로 잡았고 속도감과 타격감, 완성도 높은 게임 구성이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한 비결이다.”라고 밝혔다.


베스트 셀러 앱과 최고 매출 앱으로 선정된 기념으로 한국 앱스토어와 티스토어, 올레마켓, 오즈스토어에서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유저는 게임 아이템이나 경품을 선물 받는 행운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각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