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는 소환사 쇼케이스를 통해 리그오브레전드의 2차 창작물 활성화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리그오브레전드에는 정말 풍성한 팬아트와 코스튬 플레이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미 리그오브레전드 경기장에서의 코스튬 플레이는 신기한 장면이 아닌데요.


이번 올스타 2013에서도 정말 멋진 코스튬 플레이가 펼쳐졌습니다. 세계적인 대회인 만큼 정말 다양하고 많은 코스튬 플레이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현장에서는 제드와 불꽃 축제 쉔 그리고 섹시한 미스 포츈과 잔나. 그 외에도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