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아온 마지막 순간, 2013년 10월 12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는 WTKL 시즌1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경기 전부터 치열한 입담으로 신경전을 벌인 디펜딩 챔피언 NOA와 도전자 격인 ARETE, 그리고 리그의 가징 큰 축제인 결승전을 즐기기 위해 찾아온 관중들로 입추의 여지도 없던 결승전 현장. 그리고 WTKL의 가장 큰 구경거리인 관중들의 치어풀과 월탱걸의 모습을 볼 수 있던 이날 결승 현장을 한 번 살펴보세요!

과연 어느 팀이 최고의 자리에 올랐을까요?


▲ 우승컵은 어느 팀의 품에 안길까요?

▲ 이미 이벤트는 끝! 인산인해입니다.

▲ 길게 늘어서서 관중들

▲ 오늘의 월탱걸은 허윤미 양!

▲ 방송 리허설을 하는 중입니다.

▲ 모두가 원하는 Type-59!

▲ 일곱 살 전차장도 오늘 결승을 관전하러 곰TV 강남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 치어풀 용지의 새로운 활용법!

▲ 미리 경기 세팅중인 ARETE의 '투수' 최민수 선수

▲ 오늘은 김익근 캐스터도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 NOA 팀의 팀장 송호성 선수.

▲ 부스 내에서 긴장을 풀고있는 NOA 팀원들.

▲ 'TOG II' 강정모 선수도 연습중이네요.

▲ 관중들의 치어풀 수준이 나날이 높아져만 갑니다.

▲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관중들.

▲ NOA 팀의 송호성 선수가 입장을 대기중이네요.

▲ 무대에 등장한 NOA 팀원들.

▲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는 허윤미 양입니다.


▲ 'TOG II' 강정모 선수가 동생의 응원을 듯고 흐뭇해 하네요.

▲ 앞면 심판, 오늘도 결국 앞면을 던졌습니다!

▲ 대형 치어풀 등장입니다! 정말 잘 그리셨네요.

▲ 오늘 중계를 맡은 황영재 해설, 이현주 캐스터, 정인호 해설

▲ ARETE가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모두가 손을 치켜듭니다!

▲ '투수' 최민수 선수가 무대 위에서 기뻐합니다.

▲ 오늘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NOA팀의 송호성 팀장.

▲ 대회가 끝난 후 악수를 나누는 두 팀 선수들.

▲ 2위를 차지한 NOA 팀은 상금 1500만 원을 얻었습니다.

▲ 'Cowthief' 송준협 선수가 무대 위에서 표효하네요.

▲ 드디어 우승컵을 손에 넣은 선수들.

▲ 11월 말 시즌2로 돌아오겠다는 인사를 마친 중계진들.

▲ 우승 상금으로 7천만 원을 얻은 ARETE 팀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