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엠넷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넷미디어(http://www.mnet.com, 대표 박광원)가 서비스하는 댄스 RPG ‘클럽데이 온라인’이 오는 26일(금),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춤추는 용형동제’와의 하이브리드(Hybrid)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댄스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댄스 RPG의 특성을 접목한 것이다.

오는 26일(금) 방영 분부터 ‘춤추는 용형동제’의 댄스 미션은 ‘클럽데이 온라인’ 게임 플레이와 같은 형식으로 진행된다. 게임과 동일한 화면에 정재용과 신동 등 출연진들이 게임 캐릭터 대신 등장해 댄스 플레이를 진행하고,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점수를 집계해 댄스 미션의 성패를 가른다. 출연진이 미션에 성공한 경우, 주말 동안 ‘클럽데이 온라인’ 내의 ‘용형동제’ 클럽에서 미션 성공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미션에 실패하는 경우, ‘용형동제’ 클럽 이용 유저들은 실패 패널티를 겪게 된다.

한편 ‘춤추는 용형동제’는 DJ DOC의 정재용과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출연, 인기 댄스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댄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7일(목)에 처음 방영된 이후 빅뱅, 이효리, 샤이니 등 인기 스타의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내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상현실인 게임과 리얼리티 방송 프로그램 간 최초의 접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엠넷미디어 측은 지난 7월 ‘클럽데이 온라인’의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의 접목을 끊임없이 시도해 왔으며, 특히 게임의 쌍방향적 특성과 방송의 트렌디하고 동적인 특성의 결합을 고민해 왔다. 기존에도 게임을 방송 속에 PPL 형태로 노출하는 시도는 몇 번 있어왔으나 이번 프로모션과 같이 방송에서 벌어지는 결과가 게임에 그대로 투영되어 유저들에게 반영되는 일은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사례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케이블 방송 시청자와 게임 유저는 물론, 일반 대중들도 방송과 게임이 결부된 참신한 재미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클럽데이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는 엠넷미디어 정해승 팀장은 “ 장자의 ‘호접몽’이나 영화 ‘매트릭스’처럼 가상과 현실을 교차하며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클럽데이 온라인’을 구현하고 싶었다”라며 “컨버전스, 융합, 통섭이 현재 비즈니스계의 화두 이듯 향후에도 이종(異種) 콘텐츠 간의 벽을 허무는 시도로 유저들에게 참신한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