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쿤룬코리아 ]



㈜쿤룬코리아(대표, 주아휘, www.kunlun.co.kr)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전쟁 전략 웹게임 ‘K3온라인’의 아홉 번째 서버 ‘한중 전투’를 금일 오후 4시 추가한다고 24일(수)밝혔다.



전 세계 1억명이 즐기고 있는 ‘K3온라인’은 거대한 전장과 72개의 병종 및 10종의 진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방대한 전투시스템을 갖춘 전쟁 전략 웹게임으로, 고대 삼국시대부터 청나라시대까지 장대한 중국 역사를 아우르는 스토리를 자랑하는 게임이다.



9번째 신 서버 명칭인 ‘한중 전투(漢中 戰鬪)’는 삼국시대 형주, 익주와 더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던 한중을 차지하기 위해 치러진 유비와 조조의 전투로, 결국 유비가 승리하여 촉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준 삼국지의 유명 전투이다.



쿤룬코리아 퍼블리싱 사업 총괄 김민구 본부장은 “국내에서 삼국지를 소재로 한 다양한 웹게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K3온라인을 찾아주시는 많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버 증설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으로 유저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7월 14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K3온라인’은 서비스 6주 만인 8월 22일 자정을 기해 총 누적 회원 수 15만명을 돌파하며 고공행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