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먹거리로 꼽히는 VR. 그 인기를 증명하듯 지스타에도 수많은 VR 관련 게임들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바이브, PS VR 같은 기기의 대중화가 본격화되면서 플랫폼에 관계없이 다양한 게임이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됐죠.

엔비디아 같은 거대 기업부터 대학생들이 차린 소규모 부스까지 수많은 부스에서 VR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는데요. 아쉬운 점은 이 많은 VR 게임들을 모두 체험해보지 못했다는 점뿐이었어요.

▲ 이얏! 나는 VR로 간닷!

▲ 최소

▲ VR 앞에는 나이도, 성별도 없습니다.

▲ '다크에덴2 VR' 부스.

▲ 카메라로 이렇게 찍으면....

▲ 이렇게 화면으로 나옵니다.

▲ 프로 놀래미 페케 기자가 직접 시연한 '다크에덴2'.

▲ VR 조작이 꼭 게임패드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거 하면 살도 빠진다면서요?


▲ I have Pen!

▲ 이건 의자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 모바일 VR도 패드로 즐긴다!

▲ 신나게 춤추면 알아서 모델링이 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