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해피툭


널인터렉티브는 모바일 액션 게임 ‘Shadow Of Soul (이하 ‘S.O.S’)’ 시리즈 중 첫 번째 버전인 'S.O.S: Legend'을 8월 1일 정식 오픈 했다고 밝혔다.

시리즈의 첫 번째인 'S.O.S: Legend'는 빛의 전사 데미갓과 어둠의 하수인들 간에 흥미진진한 전투를 배경으로 한 액션 게임이다. 게임에는 6개의 챕터와 챕터별로 100개의 던전이 준비됐으며, 3개의 난이도로 구성됐다. 여기에 다양한 중간보스와 챕터 보스들이 존재해 플레이어들의 실력을 시험한다.

쿨타임 없이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것 역시 특징이다. 이로 인해 플레이어는 빠르고 시원한 전투를 느낄 수 있으며, 화려한 이펙트를 통해 통쾌한 타격감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보상형 광고가 대거 준비돼 있어서 과금 유도 없이도 게임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편, 'S.O.S: Legend'를 서비스하는 해피툭은 "스마트폰 사양과 네트워크 연결 걱정 없이 통쾌하고 시원한 액션 게임을 간단한 조작을 통해 과금 압박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