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국가대표 PC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오디션'에서 유저들의 개성 넘치는 팬아트를 뽐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디션은 2021년 6월24일 점검 이후부터 2021년 7월8일 점검 전까지 '제1회 금손 or 똥손 내손은? 공모전'을 진행한다. 유저들은 오디션과 관련해 직접 그린 팬아트를 홈페이지 '패션갤러리'에 업로드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 중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고의 병맛상 1명, 쓸데없이 고퀄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을 선발해 게임 내 아이템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소정의 이벤트캐시를 지급한다.

특히 대상작은 모든 오디션 유저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참여자의 닉네임과 함께 게임 내에서 노출된다. 당선작 발표 및 보상 지급은 2021년 7월15일 점검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 한 명이 여러 장을 응모할 수 있으나 중복 당첨은 되지 않는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오디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유저들께서 애정 넘치는 팬아트로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오디션은 앞으로도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니즈에 맞춘 지속적인 이벤트와 콘텐츠를 선보여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디션은 기 K-POP을 포함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면서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키를 입력하면 캐릭터가 춤추는 국가대표 리듬액션 게임으로 올해 서비스 17주년을 맞는다. 이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성과 팸(FAM)을 중심으로 활성화 된 유저 커뮤니티가 특징이다.

특히 오디션에서 유저들은 수천가지 패션 아이템을 통해 남들과는 다른 개성 넘치는 아바타를 꾸밀 수 있다. 오디션은 유저들이 직접 디자인한 '리폼 아바타'도 실제 게임 아이템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소통하는 운영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빛온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