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신규 던전을 업데이트 한다고 7일 밝혔다.

루키 월드는 4차 승직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 ‘의문의 숲’이 금일 오픈 된다. ‘의문의 숲’은 3차 승직 (361레벨 이상 캐릭터) 참여가 가능한 던전으로 싱글, 공용, 보스로 구성 되며, 타 종족 및 동족 간 PvP가 가능 하다.

‘공용’은 입장 시 ‘금단의 피’ 15개가 필요 하다. 권장 레벨 401~410으로 몬스터 처치 시 ‘회복 물약’, ‘부활 아이템’, ‘2옵션 크리스탈’, ‘향상된 상급 2옵션 강화석’, ‘방어구, 물리 무기, 마법 무기 3차 옵션 강화 & 부여석’, ‘프타 등급 장비’, ‘광기의 혈흔’, ‘매혹의 혈흔’, ‘종족 별 레어 스킬북’, ‘스크롤 아이템’, ‘유물 아이템’, ‘피가 서린 돌’ 등을 얻을 수 있다.

‘싱글’은 입장 시 ‘공용’에서 습득 가능한 ‘피가 서린 돌’ 1개가 필요 하다. 1일 1회 혼자만 사용 가능하며, 공용 던전에 비해서 ‘프타 장비 강화석 드랍율이 높다. ‘회복 물약’, ‘부활 아이템’, ‘2옵션 크리스탈’, ‘향상된 상급 2옵션 강화석’, ‘방어구, 물리 무기, 마법 무기 3차 옵션 강화 & 부여석’, ‘프타 등급 장비’, ‘광기의 혈흔’, ‘매혹의 혈흔’, ‘종족 별 레어 스킬북’, ‘스크롤 아이템’, ‘유물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다.

‘보스’는 ‘잊혀진 유적’으로 화요일, 토요일 오후 20~21시 입장이 가능 하다. 보스 몬스터 ‘에이델란테’ 및 ‘히든 에이델란테’가 등장 하며, 처치 시 ‘빛바랜/빛나는 유적 상자’를 받는다. 이를 통해서 ‘광기의 혈흔’, ‘매혹의 혈흔’, ‘마력이 깃든 결정’, ‘피가 서린 돌’, ‘잊혀진 튜닝기 상자’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잊혀진 튜닝기 상자’ 사용 시 각종 튜닝 아이템 중 1종을획득 할 수 있으며, 일정 확률로 기존 수치 보다 높은 옵션의 튜닝 아이템이 생길 수 있다.

트랜실베니아 월드 내 ‘잊혀진 유적 던전’이 전격적으로 개선 된다. 보스 난이도는 상향 조정 되며, ‘잊혀진 유적’ 오픈 시간이 매주 화요일, 토요일 오후 20~21시로 변경 된다.

보스 몬스터 처치 시 얻을 수 있는 유적 상자 아이템을 통해서 ‘종족 별 최강 무기 중 1종’, ‘광기의 혈흔’, ‘매혹의 혈흔’, ‘마력이 깃든 결정’, ‘피가 서린 돌’, ‘잊혀진 튜닝기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10월을 맞이하여 다크에덴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신 유저 분들 기대에 부응 하고자 이번 신규 던전 ‘의문의 숲’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