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티티유소프트


주식회사 티티유소프트(대표이사 조은용)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게임인 ‘마냥좋아’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 했다고 밝혔다.

‘마냥좋아’는 마녀에게 마법 물품을 공급하는 마법 고양이(마냥)들을 도와 의뢰를 완수하고 마을을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인디형 게임들 처럼 조작에 부담을 주지 않는 일명 방치형 게임이다. 3D로 제작된 마법 고양이들이 획득해 놓은 재화를 시간 날 때 들어가서 수확을 하면 되는 간단한 진행 방식을 가지고 있다. 간혹 고양이들이 배가 고파서 쓰러지기도 하는데, 이때는 식당으로 보내서 음식을 먹여서 체력을 채우기도 한다.

마법 고양이 들이 수집하는 재화와 등급 업을 할 때 등장하는 미니 게임을 통해 얻는 마법 물품을 모아서 마녀, 고블린, 팬더, 드래곤 등이 부탁하는 의뢰를 들어 주게 된다. 보상으로 얻는 포인트로 능력치 좋은 영웅 마냥을 구입하거나, 직접 마냥 들을 꾸밀 수도 있다.

마법 고양이들은 모자, 의상, 등 꼬리를 직접 꾸밀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예쁘고 개성 있게 자신만의 고양이를 만들 수 있다.

티티유소프트는 “마냥좋아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자신만의 고양이를 육성하고 보는 것만으로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쉬운 플레이 방식으로 만들었다. 고양이를 좋아하거나 시간 날 때 편안하게 즐길 만한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린다.“고 관련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