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신스타임즈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가 시즌2 ‘명예의전당’을 앞두고 다양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해전1942’는 타이틀처럼 1942년의 제2차 세계 대전, 그 중에서도 해전을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서 국내에서는 드문 좋은 성적을 기록한 게임이다. 씨스타를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CF나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게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제2차 세계 대전의 배경, 전함 등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 다른 게임과의 차별성과 같은 부분들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해전1942’는 현재 서버 구분 없이 다른 유저와의 실력을 겨루고 우승자는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콘텐츠와 함께 시작될 시즌2 명예의 전당을 앞두고 있다. 토너먼트에 참여하지 않는 유저들도 토너먼트 승부를 예측하면서 즐길 수 있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며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이렇게 시즌2를 앞두고 있는 ‘해전1942’는 업데이트에 앞서 영상으로 먼저 즐겨볼 수 있도록 다양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에서는 해전의 치열한 전투 장면과 함께 시즌2 명예의 전당에서 진행될 전 서버 통합 토너먼트 콘텐츠인 서버 최강전에 대해 소개한다. 시즌2에서 치열한 승부를 통해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주인공은 누가 될 지 기다려지게 만드는 영상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해전1942 시즌2 시작에 앞서 시즌2를 미리 즐겨볼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한다.”며, “영상으로는 시즌2의 매력을 전부 담을 수 없지만 시즌2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선보이는 이번 영상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고 기다려주신 모든 유저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멋진 게임 해전1942 시즌2 명예의 전당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해전194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