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금일(18일) 유럽 지역의 퍼블리셔인 빅벤 인터랙티브(Alain Falc, CEO)와 협력하여 PS4, PC용 레이싱 게임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의 한국어판의 예약판매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 더불어 공식 한국어판의 스크린샷도 함께 배포했다.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는 충돌과 스턴트, 파괴가 조화롭게 버무려진 아케이드 스타일의 레이싱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27개의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차량을 개조하여 스턴트 모드, 아레나 모드, 어설트 모드 등 다양한 조건 아래 최대 7명의 플레이어들과 경쟁하게 된다.

예약판매는 7월 20일(목)부터 7월 30일(일)까지 진행하며, 희망소비자가격은 59,800원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