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성인전용 모바일 액션 RPG ‘F.O.X (Flame of Xenocide)’의 CBT(Closed- Beta Test, 비공개 테스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이번 CBT 사전예약은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18세 이상의 성인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예약 신청자들은 26일 CBT에 맞춰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일정을 놓치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CBT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F.O.X’는 ‘Flame of Xenocide’의 약자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성인을 대상으로 수위 높은 하드코어 액션을 만날 수 있는 게임이다.

흥미를 자극하는 매력적인 스팀펑크 스타일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은 다양한 컨셉의 드론과 생체 로봇 등을 게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이용자가 성장시킬 수 있는 캐릭터는 총 3종으로, 각각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해 성장할 수 있다. 각 캐릭터들은 완전히 다른 형태의 4개의 액티브 스킬과 8개의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4개의 액티브 스킬 특성을 통해 다양한 액티브 스킬 연출을 체험할 수 있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F.O.X를 통해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실감 나는 하드코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이번 CBT 사전예약을 신청해 게임도 미리 즐겨보시고, 다양한 콘텐츠도 느껴보시기 바란다. 아울러 이번 CBT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니 많은 의견 공유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FOX’는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신청자 전원에겐 무기 보급상자, 방어구 보급상자, 에텔 등 10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CBT 참여자에게 정식 출시 후 장비보급상자를 제공하는 CBT 프로모션, 공식카페 가입자 수에 따라 더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공식카페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