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이 PC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의 복귀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어제(8월 13일)부터 '샷온라인'에 다시 돌아온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시작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게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오는 9월 10일까지 ‘복귀자 환영 출석체크' 이벤트가 진행된다. 복귀 회원들은 이벤트 기간에 게임에 접속한 일수에 따라 최대 14회에 걸쳐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7일과 14일 차에는 각각 '스마트 볼마커 7일 교환권'과 '골드 플래티넘 30 상품권' 등의 고급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10일 차에 획득한 '복귀자 패키지 교환 티켓' 등을 사용하면 스페셜 제작소에서 ‘복귀자 패키지 구성품’의 제작이 가능하다.

웹젠은 모든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귀 나무 열매 맺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게임에 복귀한 회원의 수가 최소 500명부터 최대 3,000명에 도달할 경우 전 이용자에게 '최상급 18홀 패키지Ⅱ'과 '플래티넘 골프티 7일 교환권' 등의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파/버디/이글에서 일정 이상의 성적을 달성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함께 달리는 샷온 레이스’ 이벤트가 8월 27일까지 열린다.

올해(2020년) 정식서비스 16주년을 맞은 ‘샷온라인’은 사실적인 그래픽을 바탕으로 스포츠게임의 인기가 높은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이용자 친화적인 이벤트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웹젠의 대표적인 스포츠게임 ‘샷온라인’의 ‘16주년 사전 복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