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파우게임즈


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는 자사에서 개발/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킹덤 :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의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홍보 모델로 '브레이브걸스'를 선정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한 '킹덤'은 구글 매출 10위, 원스토어 최고매출 7위 등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파우게임즈는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예고하는 동시에 메인 홍보 모델로 최근 역주행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를 선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홍보 모델 계약으로 브레이브걸스는 파우게임즈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며, 게임 이용자들에게 '킹덤 ' 서비스 1주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파우게임즈는 오는 5월부터 '킹덤'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여 대규모 업데이트는 물론 다채로운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파우게임즈 관계자는 "꾸준한 노력은 언젠가 인정받는다는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브레이브걸스'가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역주행을 노리고 있는 '킹덤'을 알리는데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며 '킹덤'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킹덤'에서 준비 중인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킹덤'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