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콜 오브 듀티: 워존이 시즌 3시작을 기념해, 스트리머들이 출동해 승부를 벌이는 ‘콜 오브 듀티: 워존 스트리머 대난투(이하 대난투)’를 오늘 4월 28일 (수) 저녁 8시부터 생중계한다.

이번 대난투에는 00231, 딩셉션, 류제홍, 빅헤드, 쓱뿍, 은챌 (이상 가나다 순) 등 총 24명의 스트리머들이 참여, 워존 속 신규 전장 베르단스크’ 84(Verdansk ’84)에서 총 상금 1,800만원을 놓고 벌어지는 생존 경쟁 승부에 나선다. 시즌 3 가 적용된 첫 날인 지난 주 23일 사전 방송을 통해 각 세 명씩으로 구성된 총 여덟 개 팀 구성이 완료됐다.

오늘 대난투 대회는 김정민, 정인호 두 베테랑 중계진의 친숙한 해설과 함께 김정민 해설의 트위치 채널에서 금일 4월 28일 (수)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되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대회에 참여하는 스트리머들 각자의 트위치 채널에서도 개별 플레이를 지켜볼 수 있다. 생방송 중계가 진행되는 동안, 김정민 해설의 채널에서는 워존 굿즈 등이 걸린 시청자 이벤트가 진행돼, 콜 오브 듀티 테마의 깜짝 선물을 얻을 기회를 노릴 수 있다.

한편, 오늘 대난투 대회 외에도 우리나라 플레이어들은 5월 23일(일)까지 계속되는 눈송이 84 보급소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 획득 기회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만으로 적립되는 눈송이를 사용해 제피러스 듀오 GX551 게이밍 노트북, AMD 라이젠 7 5800X (멀티팩), UX1 HERO 게이밍 마우스 등 다양한 콜 오브 듀티 선물에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