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서브컬처 신작 '소울타이드'에 신규 인형 '드라이젠'을 2023년 4월24일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드라이젠은 방어형 인형으로서 파티의 생존 안정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며, 세팅에 따라서는 뇌전 공격을 활용한 딜러 포지션으로도 활약할 수 있다.

업데이트 이후부터 '드라이젠' 단독 픽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드라이젠의 스토리와 관련된 이벤트 스토리인 '일곱 가지 소원과 신의 황금가지'가 열린다. 유저들은 드라이젠 전용 코스튬도 업데이트 이후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울타이드는 아울러 신규 SSR 서번트인 '기사왕'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하며, 기사왕 관련 이벤트인 '찬란한 별의 보고'를 시작한다.

지난 18일 출시한 소울타이드는 유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먼서 3대마켓 인기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소울타이드는 발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이같은 성원에 지속적으로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소울타이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인형 드라이젠의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유저분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소울타이드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울타이드는 ‘잠들었다 깨어난 영혼’이란 설정의 인형들과 함께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매력적인 서브컬처 작품이다. 수많은 인형들 고유의 스토리를 돋보이는 연출로 풀어내면서 다양한 전략들로 즐길 수 있는 전투 콘텐츠를 조합했다. 게임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라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