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들어와봤습니다 게임을 깔고 접속을 해보니 친구창에는 사람이 없네요


늘 저녁시간대면 모의전이나 바다를 누비벼 쟁 하는것을 낙으로 게임을 했엇는데..


그리운 친구 보고싶은 형 동생들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함께한 게임인데


돌아와도 아는사람 하나 없다니..ㅎㅎㅎ 사람이 너무 없는것 같네요


사령(연락하자) 사회(잘지내냐) 진형님(형님보고싶습니다) 이순신마누라님 핫토리한조형 리오형


쀏님 육구시타리아님 재거노트님 불리하예스님 탐원광님 철혈마르크스님 봉황님


 그외 너무나도 많은분들과 정겹게 수리와 화단 대포질을 해가며 쟁하던


많은분들이 떠오르네요 8년이란 시간이 너무 길었지만 아직도 아이디가 생각나는걸 보니


지겹게 쟁을 하긴 했던것 같네요 ㅎㅎ


추억에 젖어 접속은 해봤지만 다시 게임을 하기에는 많이 힘들것 같아요 너무 많은것들이 바껴 있기에..


바다에 배를 띄워 보아도 지나가는이 없어서 하염없이 모의전 자리만 빙빙 돌다가 그리운 이름들 생각나서


글씁니다.


백년전쟁 파이럿츠 를 거쳐 ROME길드를 만들었던  - 사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