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문제였는지 안되서 지금까지 대항 못하다가

오늘 8년만에 맞춘컴으로

대항깔고 잠깐 리습 돌아다녀봤네요.

사그레스도 가보고 뭐 많이 바뀐건지

느닷없이 초보길잡이 설명해주고 ㅎㅎ

머 1년 가까이 못해서 다 까먹은거 맞지만요

에이레네 리습 항구바다가 그리웠습니다.

근데 확실히 전보다 돗자리깐 유저들이 많이 줄었네요.

전에는 은행골목 양쪽에 줄줄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