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이 다 되가는데도, 몇 번 접었다 복귀했다 반복해서 이제야 절반에 근접했네요.

왠지 2천 채우기 전에, 한 번 더 접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