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완전 처음은 아니고 한 6,7년 전 쯤에 현질해가며 한 달 정도 했던 적은 있습니다.

그때는 증기선이나 혁명 뭐 이런건 없던 걸로 아는데 오래된 게임인데도 나름 업데이트는 꾸준히 있어왔나 보네요.

요즘 각종 게임들에 다 질려서 힐링할 겸 대항이나 무자본으로 천천히 즐겨보려고 하는데

서버랑 국가 선택이 혹시 많이 중요한가요?

지금 헬레네 섭 프랑스로 모험가 렙 3렙까지 잠깐 해보긴 했는데...ㅎㅎ

그리고 학교는 어떻게 입학하나요? 다시 배우고 싶은데 뭐 입학이 안 된다네요

옛날엔 자동으로 입학시켜줬던거 같은데 말이죠.

그냥 모험가 조합에서 주는 퀘스트 하나씩 깨면 되는건가요?

사실 모험보단 교역이랑 전투가 더 끌리긴 하는데 케릭을 다시 파는게 좋을지...

아 그리고 다음으로 계정 등록하는게 좋겠죠?

넷마블 거의 10년만에 들어가보니 10년 전 그대로던데; 아직도 윈도우 xp니 액티브x니...

아무튼 또 그 외 처음 시작하는 유저가 알면 좋은 것들이나 좋은 참고글들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요약
1. 서버, 국가 어디가 좋나요?
2. 학교 입학은 어떻게 하나요?
3. 시작 직업이 중요한지, 또 다음 넷마블 중에 어디가 좋은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