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축제 상태여서 고구마를 갖다줬습니다.
가볍게 1:1이 나오는 상황



고구마 -> 백년초 -> 초롱
철도로 가는 길에 사진 한 장~
백년초를 사랑하는 일본인들입니다.






이번엔 초석입니다.
앞의 무역은 마닐라 회항 -> 반자르마신 고구마 이런 식으로 시작했고,
이번 무역은 운하타고 캘리컷 -> 마술리파탐 초석으로 시작합니다.



고묵이 만땅이지만 매각의 불편함 때문에 꺼려집니다.
어차피 북미로 가는 길이니 에도에 들러봅시다.



일본에서 중국비단의 명성은 하늘을 찌르나 봅니다.
손쉽게 초롱으로 바꾸고 북미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