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마무리 되면서 정복자 랩이 1910정도로 올랐네요.

셋팅은 대지셋+크림슨에 황도궁. 왕실 실착에 카나이에 강대함을 넣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극피 극확이 50/6 이 빠지네요. 이것을 제외한 나머지 템은 일반적인 울분+협만 야만입니다.

칼데산은 황야가 쓰던것 공용으로 사욜할수 있는템 2군데 120단계로 넣었고. 전설보석은 123업 고.갇.제이 이렇게 사용하네요.

황야로 121단까지 클리어 한상태이고. 대지대강은 현제 117단까지 클리어가능한 상태입니다.

눈에 보이는 데미지는 7조 10조식 나와서 강해 보였는데.

막보를 잡는게 너무 느리네요. 그리고 황야처럼 몹을 드리블 하고 모아서 한방에 터트리는 그런 운영이 힘들다보니.

단수 1단 2단 올라갈때마다. 엄청힘든거 같아요.

황야는 이리저리 잘모어서 신단 잘뜨면 못잡을 단수도 가끔 클리어하곤 하는데. 대지대강은 그런 운빨도 잘안나오더군요.

앞으로 더 올릴수 있는건 남은 부위 칼데산.

그리고 현제 광피가 하나도 없어서. 이걸 올리는것이 좋을지. 재감이나 자감을 맞추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현제 분노는 충분히 수급이 가능한데. 크림슨의 효과때문에 자감옵션을 사용하거든요.

자감을 풀로 맞추고 강대함 대신 다른걸 사용할지. 아니면 자감 대신 강대함반지에 광피를 챙기는게 좋을지 궁금하네요. 대지대강 고단가신 유저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