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복귀한 디린이라 수도사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세팅들 따라서 해보고 있는데요. 

고단 기경은 엄두가 안 나서 파밍이나 하면서 놀고 있는데 셀프 보업용 110단 초반 파밍은 이 세팅이 재미있더라고요. 
속도도 크게 느리지 않고.. 오리지널 때 평타 치면서 싸우던 갬성도 느낄 수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