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균 도전 기준

팔씨름 대신 천벌과 공속빠른 거 사용해봤지만 역시 팔씨름

한밤밸트를 어떻게든 사용해 보려 했지만 굴레의 기동성이 압승

번피와 물피도 해봤지만 가장 선호하는 냉피가 역시!

가장 여러가지 조합으로 해본 것이 전설보석

결론은 역시 갇힌,신속,증통

왕반지를 이용한 방법도 해봤지만 역시.....

장신구도 끝걸이 압도적


대균도전에서 에메랄드? 이유는....

다이아몬드 보다 완벽주의자 패시브와 에메랄드 조합이 딜이 더 좋았다.

투검은 역시 몸빵을 빵빵하게 맞추고 탱크처럼 돌격이 가장 좋았다.

몸빵 = 어둠+칼날+돼지+앙심+독흉+종잡+완벽+마비+생기


이런 셋팅으로 정예에 딱 붙어서 끝걸의 꿀을 끝까지 버티며 빨다가 

도저히 어렵다 느낄때만 도약

게이지를 위해 정예만 찾아다니지 않고 다수몹 구간에선 

팔씨름 효과 보면서 시원스럽게 밀수 있어서 좋다.


100단을 간신히 될까말까했지만

이런 셋팅으로 3분 이상 여유롭게 클리어가 가능했다.


역시 디아의 재미는

이런 저런 조합의 재미가 아니겠나?


물론 이게 최고라고 주장하는 건 당연히 아닙니다.


제겐 가장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