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니고 여자친구가 디아블로3를 2년만에 하는데.. 

 1. 복잡한 컨트롤 잘 못함...   (헬퍼 사용은 가능)

 2. 고단 도는데는 큰 욕심 없고 뭔가 좀 손맛있거나 플레이가 이쁜걸(플레이가 화려?... 표현이 좀 힘드네요;;) 좋아해요



  일단 캠페인 모드를 같이했는데  수도사 했을때보단 훨씬 재미있어하네요.... 캐릭터 컨셉을 마음에들어하는것같아요
 저도 강령술사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지금은 70 찍었긴한데 무슨 셋팅으로 해줘야 흥미를 붙이고 할까요? 
 대균 80정도만 돌면 만족할것같아요 
 

**** 아.... 강령술사 셋팅 한정해서요;; 이나리우스 , 역병,  라트마  이정도 있는것같던데  좀 덜 어렵고 내가 쓰는 기술이 무슨 기술인지가 명확히 보이는 셋팅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