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튜부를 열심히 할때는

현생노기가 하고싶어지고


또 지금처럼 현생노기를 열심히 할때는

망튜브를 원없이 열심히 하고싶어 지니



이거야 원


어쩌라는 건지



(저는 요즘 아주그냥 미칠거 같네요..ㅋㅋ)



인생과 불안은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이니

친구처럼 편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고


경험상 걱정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나중가면 ㄹㅇ 쓸데없는 것들 투성이인것 같으니



괜히 제가 제 자신을 갉아먹지 않도록


멘탈관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 또 새벽감성 때문에 신성한 리게에다 괜히 또 삽소리를 적어버렸지 모얌?!?!



그냥 낼아침 이불킥좀 하고 말죠 뭐




감사하구요 항상



스던 갈일 있으면 황팔이나 드시길



(유튭 커뮤니티 활성화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다가 적을수있을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