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때러 가는길


아무 예고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랑


미아네이예이 예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채


난 차갑게 떠 난다..


우리 이제는 안녕..


안녀어엉


차라리.. 나를 미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