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우스
2019-03-24 15:09
조회: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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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러 가는길 참 맑기도하다널때러 가는길 아무 예고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랑 미아네이예이 예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채 난 차갑게 떠 난다.. 우리 이제는 안녕.. 안녀어엉 차라리.. 나를 미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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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우스 사실 신성모독을 하던 말던 별 신경 안씁니다. "천사의 딱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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