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나의 모습


숨지 못해 어둠속에 가둔 내모습


조차 보이질 않아,


이런 나를 찾아 주길 원했지만


너무 멀리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 조차 보이질 않아..


혼자가 아닌 한사람 이렇게 나는 존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