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우스
2019-03-25 19:56
조회: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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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해 돌린 발걸음 뒤로 멈춰버린 나의 모습 숨지 못해 어둠속에 가둔 내모습 조차 보이질 않아, 이런 나를 찾아 주길 원했지만 너무 멀리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 조차 보이질 않아.. 혼자가 아닌 한사람 이렇게 나는 존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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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우스 사실 신성모독을 하던 말던 별 신경 안씁니다. "천사의 딱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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