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우스
2019-10-18 20:55
조회: 1,210
추천: 1
작년 겨울 이벤트의 미스테리자. 작년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의 보드판입니다. 이 보드판 그림엔 뭔가 이상한 느낌을 주는 장면이 여럿보이는데 그중에서 몇가지를 말하자면. 책속에 묶여있는 발리라 파괴된 데하카 사우루스 울고있는 포니인형 곰돌이의 팔을 잡고있는 메피스토 인형등 뭔가 심오한 느낌을 주는 연출들이 있습니다. 이 이후 대다수 개발진들이 비밀 프로젝트에 투입되었고 대회는 폐지 되었으며 안그래도 없던 히오스 명성은 오르피아로 나락을 치게됩니다. 혹시 개발진은 나가기전에 일종의 메세지를 겨울이벤트 보드판에 남겨두고 간것이 아닐까....는 개뿔 시발 이 이벤트 쯤 개발진 다빠져서 3.4달 질질 끈걸로 기억함 앞으로 개발진 없다는 핑계로 얼마나 질질끌까 그 핑계 유효기간 한참 지났다 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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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우스 사실 신성모독을 하던 말던 별 신경 안씁니다. "천사의 딱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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