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북미롤 시절부터 했었고, 도올&도타2도 4년가까이 했고


스타2도 3시즌 마스터 찍어봄






히오스를 하는 이유는 전략성이 없어서 하는거지.  전략성을 찾을려고 하니까 히오스자체가 망한거.




스타2가 망한게 인구 200모아서 5초만에 승부가 끝나니까 보는사람도 씹노잼이라서 망한거잖아




군심들어서 견제수단 만들어보겠답시고, 뮤탈,사신에 체력재생 패시브 넣고, 예언자 넣고 했는데




뮤탈 사기소리 나오니까 포촉에 생체추뎀으로 뮤탈 봉인해버리고.



탱료선(탱크 아케이드), 사도, 분광기 전부 하향맥임



스타2 오래전에 그만둔분은 모를법만도한데 지금은 시작할때 일꾼 12마리주고 시작함








히오스 겜자체가 공산주의로 개별성장을 없애, 연구할 가치가 없고.




그로인해 겜자체가 전략성이 없지. 그래서 빠대가 있는거고.




빠대때문에 히오스 수준이 떨어진게 아니라. 히오스 자체가 만3세도 플레이할수있게끔 해놔서



겜수준이 떨어진건데.





단적인 예가 스2 자날시절 우승자. 임재덕(z), 장민철(p) , 정종현(t)인데 자날엔 견제수단이 없고


200 한방싸움이 유행함.



견제수단이 생긴 군단의심장때 케스파 소속 스1 프로게이머가 넘어오면서



견제 + 정찰+ 멀티+ 운영 매크로 컨트롤이 기본장착된 애들 케스파가 씹바름



특히 이제동 정종현 블리즈컨 매치는 스2 경력 3개월차 이제동이. 경력 2년자 정종현 3:0으로 씹바름


본진 구경도 못해보고 앞마성선에서 컷당함  





돌아와서


경구패치로 전략성이 생겼다는건 1세대 aos 워크래프트 카오스 수준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워카 특징



1. 모든 캐릭 스킬 사거리가 550 ~ 650으로 고정이다. 극소수 애들은 스킬사거리 950 ~1150


그냥 개나소나 뒤엉켜서 한타를 함. 원딜. 원딜에 따른 거리유지 포지셔닝이 없음.



cc기 연계로 때려박고(팜톨, 랩동젤같은) 많이 살아남은쪽이 건물철거하고 e김.




이런 원딜,근딜 포지셔닝없는 떼잡한타 유행하던게 워카뿐이엇고 한국뿐이었고. 그 대다수가 히오스로 넘어옴.






지금의 히오스 경구패치가 포지셔닝구분없는 떼잡 라인한타 워카랑 다를바가 뭐임



워카는 결론적으로 망했고, 후속작 카오스온라인도 섭종함








경구위주의 한타운영은 시대에 퇴행하는 워카시절 1세대 떼쟁 방식임





히오스가 전략성이 생기려면. 롤, 도타2 정글러,서폿이 cs없이도 아이템으로 경험치,골드를 챙기듯이



라인운영 외, 경험치 수급 모델을 세분화해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