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칸. 경기 내내 브위포 압박하고 밀어넣으면서 클리드가 탑쪽 정글에서 활개치도록 시야 다 잡아줌

그리고 스코어 1:0일때 바텀한타에서 텔타고 바로 간건 진짜 신의 한수.

정글러로써 저런 탑솔러는 진짜 환영임. 자기 라인이랑 포탑 버려가며 텔타고 시야잡아주는게 진짜 쉬운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