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비숍에대한 희망을 붙잡고 계속 하다가 결국 메이플을 접고 가끔 들어와서 이벤트나 조금 참여하는정도가 되었지만 접고나서 패치하는것들을 보아하니 비숍은 탈출하는게 정답인거 같다고 패치가 거듭할수록 느끼고 또 느끼네요!
 
남아계실분들은 화이팅하라고 한마디 해드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