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board/maple/2304/17756

작성자는 이런 글을 쓴 사람이다

샷건 나이프랑 다른 몇 내용을 깜빡해서 짧은 tmi로 더 얘기해봄







샷건 - 나이프로 연계해서 샷건의 후방이동을 막을 수 있는데







샷건 후 평1 나이프를 너무 빨리 사용하면 후방이동을 막을 수 없다

샷건은 소환 모션이랑 발사 모션으로 나뉘는데 소환 모션에 평1 나이프를 사용하면 뒤로 밀린다

발사 모션 직후 사용하면 되는데 실제로 모션 보고 연계할 사람이 없을 테니까 살짝 텀을 두고 연계한다 생각하면 된다







샷건이랑 나이프랑 같이 사용하면 샷건 - 클로보다 샷건 - 나이프 - 클로로 연계하든 나이프 - 샷건 - 클로로 연계하든 뒤에 클로로 연계하기 편하다







시미터 - 샷건 후 나이프로 잡을 수도 있고 후에 봄 - 클로까지 사용할 수도 있다







배트 사용 후 바로 스트로크를 사용해 더 넓은 범위를 잡을 수 있다







스트로크만 쓰는 것보다 체이스로 후딜을 끊는 게 더 빠르다 스트로크로 바닥을 내려친 후 체이스를 사용하면 된다

앞 체이스를 사용하면 몹한테 걸려서 윗 체이스를 사용하면 실용은 가능하나 실패하면 더 딜로스가 날 수도 있다

스트로크 세 번씩 사용한 결과 10프레임(약 0.4초) 빠르다







시미터는 스트로크로도 끊을 수 있는데 시미터 후 스트로크만 누르면 멈출 수 없다 

시샷 연계에서 쿨이 돌아간 시미터를 샷건 자리에 넣는다 생각하고 평 시 평 시 눌러야 가능하다 재사용이 터지면 불가능








시미터는 지상에서 사용했을 때와 공중에서 사용했을 때 이동 거리가 다른데







둘의 특성을 동시에 갖는 점샷 시미터도 있다

지상에서 사용한 거리만큼 움직이고 모션이 끊기는 공중 시미터보다 모션이 부드러워 더 멋있다







시미터도 소환 모션과 돌진 모션으로 나뉘는데 돌진 모션은 공중 체공 판정을 받지만 소환 모션은 그렇지 않다







점샷 시미터는 소환 모션 시점에서 공중에 있으므로 시미터 모션 전체가 공중 판정을 받을 수 있고







높이는 트리플 점프로 위치 가능한 최대 높이까지 발판을 올라갈 수 있다(불확실)

단점으론 텔포 판정을 받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