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생일파티 있을 때도


아는 사람은 1명? 정도에 나머지는 전부 모르는 상황이라


괜히 들키면 분위기 조질까봐 안 갔었는데


언제부턴가 이 전부터 단체로 만나는 곳은 전부 다 아는 거 아닌 이상


개인적으로 만나거나 그 자리를 피하게 되는 습성이 생겨버린 듯...


물론 알고 지내는 친구들은 다 알아서 별로 상관이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