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10%보상에 대해
불만 가졌던 적
단 한번도 없고 (나는 팡이나 글자처럼 환불깡 한적 별루 없는데다가 고추옵템 비싼돈주고 사본 적이 없음)

큐브확률 스타포스 확률 공개는 하던 말던 관심 ㅈ도 없음

내가 스타포스랑 큐브 직작을 나름 해봤는데 평균회귀는 했기 때문이다

운영진이나 개발진이 게임을 안하는것에 대해서도 별로 불만 없음. 오히려 궁딩이맨 사건 생각하면, 안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근데 택티컬 이벤트 현역으로 했던 기억이 있어서 10597은 예전부터 의문이었고 체리피커랑 엮어서

걍 게임운영진 마인드가 마음에 안듬

그리고 최근에 아카이럼이랑 핑크빈 잡으면
드랍템중에 빈칸이 자주 보이던데
왜 그런지 궁금함

의도적으로 물욕템 확률 조작하는거같아서 기분이 드러움.

문득 든 생각인데

물욕템이랑 스타포스는
일정 확률이 아니라
월드내 물량에 따라 조절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저번에 고근 터지니깐 고근 떴다는 얘기도 있고 하니

개와 돼지의 시간은
개와 늑대의 시간 패러디라 하면 넘어가기 쉬우니 굳이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다 생각하는데

체리피커랑 10597 곰탱이는 도저히 넘어갈 방법이 없음

그리고 그놈의 웡키세트좀 그만 뿌려

대깨메도 10597이랑 체리피커는 못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