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섭에 있는 토벤머리용사 이벤트랑 해시태그 이벤트로 경뿌,심볼,젬스톤 주면서 경뿌 없앤거 퉁치려는 거 같은데 어림도 없지 (황금마차 이벤트는 받기만 하면 개이득이긴 한데)
경뿌를 업앤건 사냥이벤트(코인모으기,토벤머리용사이벤트,해시태그이벤트)를 밀고있으면서 사냥에 도움을 주는 유저들의 경뿌 행위를 막는 건 이해가 안되는 행동입니다. 
마빌 비매너 유저들을 잡기 위함도 아니고 
경뿌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젬스톤 먹고 튀는 사기행위를 막고자하는 의도도 아니며
사냥을 많이하는 유저들에게도 좋은 패치가 아닙니다.
경뿌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젬스톤 먹튀 같은 사기행위를 막고 싶었다면 경뿌를 교불에서 교환가능하게 바꾸면 되는 문제입니다.

차라리 이럴거면 모든 유저들에게 1주? 아님 1달마다 경쿠를 주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1주에 1.5배 30분 5~10개? 정도씩 받고 월요일이나 목요일마다 초기화 되서 받을 수 있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할당받은 경쿠를 다 쓰면 이제 사던지 하는 거죠 
그리고 MVP들한테 MVP보상으로 받는 교환가능 경쿠를 더 주던가
폴로프리토나 불꽃늑대에서 교환가능한 경쿠를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게 만들어서 공급을 어느정도 맞추면
경쿠 물가도 안정화 되겠고요 그럼 유저들이 또 그걸 사고 팔고 하면서 이득도 보고
콘텐츠 소모 속도는 어떻게 할 거냐라고 반박을 할 수 있겠지만 경험치 쿠폰을 1주에 5~10개를 뿌린다 해도
검은마법사는 고사하고 하드루시드까지도 가려면 오래 걸립니다.
즉 저렇게 쿠폰을 1주단위로 뿌린다면 하위유저들?? 대충 뉴비나 메린이 정도로 볼 수 있는
그런 유저들이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이 하나 더 생기는 겁니다. 그럼 격차는 조금씩 줄어 들 수도 있구요
그런 뉴비,메린이 유저들이 골수 유저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할 거구요

하긴 뭐 메이플이다보니 또 모르죠 콘텐츠 소모가 엄청 빠를 수도...
그리고 다들 와 검은마법사 벌써 죽었어 뭐 어떤파티에서는 최단시간으로 깼다는데? 콘텐츠 소모속도 빠른거 아니냐?
라고 하시는데
그건 BJ급이나 핵고자본 고래분들과 운영진이 풀어야할 숙제인 거지 (전체적으론 운영진이 고민해야할 문제)
우리같은 일반 유저들은 아직도 메이플에서 잡아야할 보스들과 해야할 스펙업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똑같은 코인샵 똑같은 이벤트 그리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하는 그런 재미없는 잠수 이벤트들이
반복되니 사냥밖에 할 게 없는게 되는 거고 이벤트의 소모속도는 빠른데 재미는 점점 떨어지고
레벨과 포스는 되는 그에 맞는 보스를 못잡고 사냥터에서도 원킬이 안나니
이벤트를 제외한 콘텐츠의 소모속도가 너무느리고 처지는 겁니다 스토리도 많이 안풀리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