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그렸던 조디악 레이를 리메이크 하는 김에..

팬텀을 제대로 그려보지 못한 것 같아,
겸사 겸사 테마로 작업 해 보았습니다..^^


봐주시는 분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