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작성할 때 중요한걸 까먹고 있었네요. 제가 해머/태도 유저라 두 무기 범용세팅을 짰던겁니다.

어디까지나 넘어가는 단계용 세팅이니 가볍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템퍼키린을 잡고 헌랭해방 후 막 템퍼고룡 파밍에 진입하는 태도, 해머용 개인 세팅입니다.

해머의경우 KO술이나 집중 등은 그렇게 선호하지 않아서 배제했습니다.




컨셉은 투구깨기중 포효맞고 떨어지지 않기 위함, 해머 차지 끊기지 않기 위함과 포효때 딜을 챙기기 위한 귀마개와

넬기무기는 파랑예리도 풀이므로 예리도 관련은 버린 세팅입니다.


코어 장식주는 통격주(약특)입니다.

간파는 효율이 안좋아 포기하고, 약특을 세개 챙겨서 때웁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달인의 연통까지 활용하셔도 괜찮아요.


레우스머리, 상의로 2셋효과와 공격, 약특 2개를 챙기고

제노 알파 장갑으로 슈퍼회심을 가져오는데 움찔감소 1레벨은 멀티때 태도, 쌍검 밀려남 방지용으로 좋습니다.

바젤코일로 귀마개 2렙, 신발은 공격2가 붙은 도베르를 사용합니다.


장식주는 저도 아직 파밍단계라 공격주 한개와 태도에는 용속강화를 박았고 나머지는 입맛따라 세팅하시면 되는데

템퍼고룡 잡다가 스턴+수레를 방지하기 위해 저는 기절내성 장식주를 세개 박았습니다.

이부분은 취향껏 하셔도 됩니다 속성내성이나 빨리먹기도 좋구요


통격주가 없으신 분은, 굳이 레우스 2셋은 맞추지 않아도 상관 없으니 쌍안+테오장갑 등 다른 부위에서 약특을 챙겨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