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브론즈 시작 3시즌만에 마스터까지 찍었다


옛날일이지만 ~


브실골 쟁전가면 딜러 전쟁이더라 서로 딜러하겠다고 난리인데


재능없다치면 다른거 연습해라


형도 솔져도 다이아 까지 올라갔는데 상대편 겐트에 농락당해서 ( 그때 감도 1.4 )


팀원한테 욕 오지게 먹고 아나로 갈아타서 마스터찍었다


근데 웃긴게 뭔지아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딜러 부담이 엄청나다


실제로 가끔 힐파티 만날때도있고 탱파티 만날때도있다 (딜러할려는 사람 없음)


그나마 딜러로 다딱까지 찍어본 내가 울며 겨자먹기로 딜잡고 그럴때도있었음


그니까 포지션에 너무 연연하지말고 자기가 잘하는거 해~


패배하고 팟지나오는거보고 자딸치지말고 이기는 게임을해라


해본것만 하지말고 여러가지 하다보면 나한테 더 잘맞는 영웅이 있기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