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득템으로 엑잘버는 것보다
뻔한 거래, 무역으로 엑잘버는게 훨씬 고효율이라 내가 디아1,2느끼려고 겜했지
상인되려고 이겜했나 현타가 와서 접은지 한 1년쯤 된듯

무엇보다 풀옵션템 무한복사해서 클릭몇번으로 계속 돈버는 시스템 자체가 맘에 안들어서 접음.




겜접고 다시 현실온라인에 접속해 다이어트하고 외모가꾸고
직장일에 매진해서 승진해서 연봉 천넘게 올리고
무엇보다 소개팅으로 이쁜 초등교사여친만나서 결혼로드맵 재고있는 내가 진정 승리자인듯


(코로나땜시 온라인 생중계 결혼각 재고있는건 안자랑 ㅠㅠ)


이젠 헤헌 100개 공짜로 준다해도 별로 하고싶음 맘이 안듬.
poe2 나오면 시작하자.. 생각은 하면서 접긴했는데 지금상황에서는 poe2 나와도 그냥 안할듯.
여친이랑 노는게 더 재밌어서..

여친이랑 나랑 커플용 보드게임하는게 제일재밌다구! 둘이 보드게임에 빠짐 ㅋㅋ 보드게임구입에 한 30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