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제보받은 꼬기사진 후기1편에 이미지 개수 초과로 여기 첨부)

 

 

 

길마님은 길원들의 도전을 받아주시고

 

 

 

 

부라더소다 12병과 캔맥주 72캔과 소주 70병과

 

추가로 막걸리도 4병이나 사왔는데도 술이 떨어져서

 

새벽 3시반에 라면을 끓여먹으며 친목을 다지고

 

모든 길원이 잠든시간 새벽 6시...

 

 

 

아침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청소하고!

 

아침은 1호커플 길쉐프의 닭칼국수와 만두와... 또뭐죠? (속안좋아서 밥못먹어서 잘모름)

 

펜션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어봅니당!

 

 

 

우리 모두 차타고 커피한잔하러 갔다가 헤어져야 하는데

 

차가 진흙에 빠져서 렉카부른 우리 길마님...

 

고백하러가는 변선생님과 변선생님 파티원들만 먼저 보내고

 

무슨 공원으로 가자고 해서 갔더니 공원묘지였던건 비밀

 

근처 카페에서 차한잔씩 마시는데 모두 좀비좀비 ㅋ.ㅋ

 

그래도 탈없이 즐겁게 놀고 맛있는거 먹고 모두모두 무사귀가하셔서 즐거웠습니당 ><

 

 

막짤은 우리 명예길원 웨이쫑 독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