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글은 주제면에서 오직 공격 스킬만 보유한 린이다보니 최적 딜링 사이클 탐색에 주로 신경 써왔다면

이번 글은 낙화에 대해서 그 기능이나 사용 방식, 낙화의 부가효과인 경직기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꽤나 다양한 주제를 언급하다보니 여태까지의 글 중에서 가장 길게 작성된 글이다보니 5파트로 나눠서 아래와 같이 닫아두었습니다. 각 항목을 누르면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1파트는 린을 시작한 사람부터 어느 정도 린을 키운 분에게 낙화와 관련된 여러가지 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2파트는 그중에서도 10낙화를 어떤 때 써야 하고 어떤 때는 쓰면 안 되는지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3파트는 경직효과가 마영전에서 지니는 의미를
4파트는 경직 효과가 어째서 린을 차별하는 비매너를 발생시켰는지
5파트는 1파트에서 다룬 낙화의 장점과 반대로 낙화로 인한 단점에 대하여 짧게 다뤘습니다.

1파트가 메인이며 2~5파트는 1파트의 갈래 내지는 보조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글 내용이 꽤 긴 편이니 한 번에 다 읽기보다 천천히 느긋하게 읽으시는 것이 덜 피로할 것입니다.


1. 낙화의 가치
2. 10낙화 개화의 용례
3. 왜 경직기는 가려서 써야 하는가?
4. 경직 효과가 린완, 린X로 이어지는 이유
5. 낙화 시스템으로 인한 린의 한계

모바일 이용자를 위한 링크(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면 누르지 말 것)





이 글의 작성에 도움을 주신 파쇄의달인님, 소겁님, 아비엔다님 감사합니다.